잡담
2018.03.07 13:50

3.07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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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저는 시대가 발전해서 인공위성에서 쏘는 레이저빔으로

쓰레기나 폐건물을 없애는 시대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저랑 아버지가 사업중인데

거래처에서 요청이 들어 와서 

어떤 건물을 허물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인공위성 레이저빔을 쏘는 민간 업체에 연락을해서

이 좌표로 빔을 쏴서 소각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건물 철거하는 김에 친구 쓰레기도 거기 갔다놓고 

친구한태 재밌는 구경거리 있다고 보라고 했죠

그렇게 사무실이 있는 고층 빌딩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빔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세상이 환해질 정도의 빛과 함께

엄청난 강도의 군사용 레이저빔이 목표한 곳이 아닌 엉뚱한 고층 타워에 바로 꼽혀서 

건물이 부풀어오르며 산산조각이 났고 

그 파편과 충격파들이 인근 고층 빌딩들을 박살냈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아버지한태 '우리 이제 어떻게 하죠? 바로 도망갈까요?' 

걱정을 했는데 

태연하신 얼굴로 '우리쪽엔 책임이 없으니깐 괜찮다.'

그 말에 저는 안심을 하다가

'와 뭔 개 황당한꿈이냐' 하고 꿈에서 깨어보니 

저는 차안에 있는데

제가 실제로 다니는 회사에 주차한 자리 바로 앞에 카센타가 생겨서  

카센타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너무 오래자서 카센타가 새로 생겼나보다' 싶어

잠을 자던 조수석에서 차를 빼기 전에 뒤를 돌아봤는데

카센타 앞에 천막 기둥들이 제 차가 빠져나가기 난감하게 세워져 있고

덩치 큰 소나타가 차를 못빼게 주차가 되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니 잠이나 한 숨 더 자고 차를 뺄까 싶어 다시 조수석에 누워 잠을 청했는데

가위같은게 눌려서 눈을 떠보니 얼굴만 그림자처럼 형성된 귀신이 운전석 뒤에 있는 겁니다 

잠이 방해받았다는 불쾌함에 움직이지 않는 팔을 간신히 움직여 귀신의 멱살을 잡으려고 하니 

귀신이 도망을 갔고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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